최대 30면체 · 최대 50개까지 굴리는 무료 온라인 주사위
주사위게임은 순서와 합계를 빠르게 정하는 무료 웹 도구입니다. 결과는 브라우저에서 무작위로 생성되며 법적 효력은 없습니다.
진짜 주사위를 책상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바닥이 기울었다”는 재심 청구를 받기 전에—화면에서 굴리는 편이 평화롭습니다. 면수(최대 30)와 개수(최대 50)를 정해 한 번에 굴려 눈금과 합계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보드게임 대체용이 아니라, 발표 순서·벌칙 강도·가벼운 점수 비교처럼 빠른 난수가 필요할 때 쓰기 좋습니다. 카페에서 누가 계산할지, 캠핑에서 누가 불 피울지처럼 후보가 이미 머릿속에 있는 순간에도 “눈금 낮은 사람” 규칙만 있으면 바로 끝납니다.
6면 한 개는 고전적인 “누가 먼저”에 충분하고, 여러 개를 굴리면 합계로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면수를 키우면 숫자 범위가 넓어져 대기 번호 느낌에 가까워지지만, 순번만 필요하면 숫자추첨이 더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고르는 이유는 대개 “굴리는 과정을 같이 본다”는 데 있습니다.
쓰기 좋은 경우: 누가 먼저 말할지, 벌칙 강도(눈금만큼), 보드게임식 가벼운 점수 비교. 일상 메뉴·집안일 습관은 배달 메뉴·집안일, 도구 선택은 도구 고르기를 보세요.
다른 도구가 나은 경우: 사람↔결과를 짝지으려면 사다리타기, 비율 있는 경품은 원판돌리기, 역할 문구는 제비뽑기, 조 편성은 팀원뽑기. 학급 발표 순번은 학급 발표 순서·숫자추첨이 더 깔끔할 때가 많습니다.
순서만 정하면 6면 1~2개면 충분합니다. “점수 합으로 순위”를 만들려면 개수를 늘리고, “넓은 번호 풀”이 필요하면 면수를 키우세요. 다만 학급 출석번호처럼 1~N 중 하나를 뽑는 목적이면 숫자추첨이 입력도 결과도 더 직관적입니다. 일상에서 메뉴·집안일을 정할 때는 주사위 눈금을 후보 목록에 미리 매핑해 두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관련 글: 배달 메뉴·집안일, 도구 고르기.
여러 명이 번갈아 굴릴 때는 “한 사람당 한 번”, “합이 높은 사람이 유리/불리”처럼 해석 규칙을 먼저 말하세요. 결과는 저장·캡처로 남겨 두면 나중에 시비가 줄어들고, 공개 자리라면 공개 추첨 체크리스트의 공지→실행→보관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발표 순번·자리 배치는 학급 발표 순서 가이드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하면, 주사위는 빠른 눈금·합계가 필요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개수를 늘리면 합계가 중앙값 쪽으로 몰리므로, 순위를 가리고 싶다면 개수를 적게 두는 편이 결과가 갈립니다. 더 많은 팁은 활용 팁 목록에 있습니다.
면수와 개수 의미를 말했는지(예: 낮은 눈금이 먼저), 동점 처리는 무엇인지, 한 사람당 몇 번 굴리는지, 결과를 기록할지를 확인하세요. 후보 목록이 있다면 눈금과 항목을 미리 매핑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굴리고 해석은 나중에”는 거의 항상 말다툼으로 이어집니다. 순번만 필요하면 숫자추첨으로 바꿔도 됩니다.
“주사위니까 공정하다”는 말보다, 면수·개수·동점 처리 규칙을 합의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후보 문구가 많거나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필요하면 제비·사다리가 더 명확하고, 비율이 중요하면 원판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주사위는 짧고 가볍게 끝낼 결정에만 꺼내세요. 굴리는 연출이 재미있더라도, 해석 규칙이 없으면 눈금은 숫자일 뿐이고 다툼의 씨앗이 됩니다. 규칙을 말하고, 한 번 굴리고, 결과를 남기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