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한 명단과 추첨 결과는 이 기기 브라우저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전송하지 않으며, 캐시·사이트 데이터를 삭제하면 함께 지워집니다. 클라우드 백업이 아니므로 중요한 명단은 별도로 메모해 두세요.
“지난주에 쓴 동호회 명단이 어디 갔지?”—그 질문이 나오기 전에 쓰는 화면이 여기입니다. 사다리·원판·팀·주사위·숫자 등에서 저장한 프리셋(자주 쓰는 입력)과 최근 추첨 결과를 한곳에서 보고, 다시 불러오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계정 로그인·클라우드 동기화 없이 동작하는 로컬 보관함입니다. 추첨 페이지를 오가며 입력창을 다시 채우느라 시간을 쓰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함이라고 보면 됩니다.
프리셋은 “다음에 또 칠 입력값”이고, 기록은 “그때 무엇이 나왔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학급 명단을 사다리 프리셋으로 저장해 두면 매주 당번을 빠르게 돌릴 수 있고, 워크숍 경품 원판 비율을 저장해 두면 행사마다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사라진 기능에서 남긴 오래된 기록이 목록에 보이면 항목별로 삭제하면 됩니다.
쓰기 좋은 경우: 매주 같은 명단으로 당번·모둠을 돌릴 때, 경품 원판 비율을 재사용할 때, “지난 결과 뭐였지?”를 짧게 확인할 때. 학급·자리는 학급 발표 순서·자리, 가족 역할 반복은 가족 여행 역할, 결과 다툼 예방은 분쟁 줄이는 규칙을 함께 보세요.
기대하지 말 것: 다른 폰·다른 브라우저와 자동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시크릿(비공개) 창을 닫으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영구 백업·팀 공용 클라우드가 필요하면 결과 텍스트를 직접 복사해 메모장·드라이브에 따로 보관하세요. 추첨 자체는 각 도구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사다리는 위·아래 명단 프리셋이 특히 빛을 발합니다. 매주 같은 반·같은 동호회라면 한 번 저장해 두고 불러오세요. 원판은 경품 이름과 개수(비율) 세트를 프리셋으로 남기면 행사 준비가 빨라집니다. 팀원뽑기는 닉네임 목록을, 주사위·숫자추첨은 결과 기록을 남기는 편이 유용합니다. 제비는 문구를 메모장에 따로 보관했다가 붙여넣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공정해서”만이 아니라 “나중에 안 싸우려고”입니다. 공개 추첨이라면 공개 추첨 체크리스트대로 결과를 캡처·저장해 두고, 분쟁 예방 규칙은 분쟁 줄이는 규칙을 읽어 두세요. 학급·가족처럼 반복되는 장면은 학급 발표 순서·가족 여행 역할·교실 당번 가이드와 함께 쓰면 입력→추첨→보관이 한 세트로 돌아갑니다.
요약하면, 기록/저장은 추첨을 “다시 입력하지 않게” 돕는 로컬 보관함입니다. 프리셋은 최대 30개까지 보관되므로, 한 번 쓰고 안 쓸 명단은 그때그때 정리해 두는 편이 목록을 찾기 쉽습니다.
추첨 전에는 쓸 프리셋이 이 기기·이 브라우저에 있는지 확인하고, 추첨 후에는 결과 저장·캡처가 실제로 목록에 나타났는지 한 번만 새로고침해 보세요. 공용 PC라면 종료 전 민감 명단 삭제를 습관화하세요. “저장한 줄 알았는데 다른 폰이었다”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중요한 행사일수록 텍스트 백업 한 줄을 메모 앱에 추가로 남기면 마음이 편합니다.
완벽한 아카이브보다 “다음에 다시 칠 입력”과 “분쟁 방지용 한 장”만 있으면 됩니다. 행사 전날 프리셋을 확인하고, 행사 직후 결과를 저장·캡처한 뒤, 한 달이 지난 개인 명단은 지우는 정도면 공용 기기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 도구를 고르는 단계는 도구 고르기에, 실제 추첨은 각 게임 페이지에, 보관은 이 화면에 맡기면 역할이 깔끔하게 나뉩니다. 문의·버그 제보는 페이지 하단 메일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보관함이 비어 있어도 고장일 필요는 없습니다—아직 프리셋·결과를 저장하지 않았거나, 다른 브라우저를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